재단소식

    2020 제3회 대원문화재단 신년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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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01-09

“메세나 기업인들과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한 음악회 개최”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서울시향의 5년만의 재회, 그 첫 무대”

“역대 대원음악상 수상자들로 꾸미는 감동의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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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를 맞아 사회 공헌에 이바지하는 메세나 기업인들을위로하고 클래식 애호가들의  힘찬 새 출발을 위한 대원문화재단 신년음악회가 1월 5일(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재단법인 대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일곤)이 개최하는 올해 신년음악회는 2006년 제1회 대원음악상 대상에 빛나는 지휘자 정명훈, 2011년 제6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인 서울시립교향악단, 그리고 2013년 제7회 대원음악상 연주상을 차지했던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주미 강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역대대원음악상 수상자들이자 국내 최고 수준의 라인업에 정명훈과 서울시향의 5년만의 재회라는 의미까지 더해져더욱 뜻 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맞이하는 대원문화재단 신년음악회는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무대와 객석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201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18년 첫 신년음악회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러시아의거장 지휘자 바실리 시나이스키, 그리고 서울시향이 호흡을 맞추었다. 그리고 2019년 제2회 음악회에서는 쇼팽 국제 콩쿠르 우승으로 세계적 스타반열에 오른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62년 역사의 KBS교향악단(요엘 레비 지휘)이 함께 감동의 무대를 꾸며 큰 화제를 모았다.  

 

세계 수준의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강이 협연하고,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서울시향이 호흡을 맞추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독일 낭만주의의 정수를 잘 보여주는 작품 두 곡이 나란히무대에 오른다. 먼저 1부에서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제1번’이 연주된다. 작곡가 특유의 아련한 시정과 호소력짙은 명작이다. 2부에서는 정명훈 지휘, 서울시향의 연주로브람스의 장대한 걸작 ‘교향곡 제1번’이 연주된다. 2020년신년음악회에서 만나는 두 작곡가, 브루흐와 브람스는 음악가이기에 앞서 교육자이자후원자로서 드보르자크와 말러 등 중요한 작곡가들을 키워내며 음악사 발전에 크게 기여했던 인물들이다. 대원문화재단은두 작곡가의 뜻을 기리는 프로그램으로 신년음악회를 구성, 재단 역시 한국 음악계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약속하는 작은 다짐을 하고자 한다.

 

대원문화재단 신년음악회는 올해도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매표 없이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는 메세나 기업인들과 음악애호가들이 함께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대원문화재단 김일곤 이사장은 “우리 기업인들과많은 여러분들이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수고하신 것을 격려하고, 감동적인 클래식 음악회와함께 힘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란다”고 이번 공연의 의미를 설명했다.

 

 

[일시 및 장소]

 

2020. 1. 5 (일)  20:0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출연]

 

지휘 _정명훈

바이올린 _클라라 주미 강

연주 _서울시립교향악단

 

[프로그램]

 

막스 브루흐 ,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작품 26

요하네스 브람스 , 교향곡 제 1번 c단조 작품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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