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사업
밝은 빛으로 삶에 가치를 더하는 엔라이트
대원문화재단은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무대와 객석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8년부터 정통클래식 음악 프로그램으로 신년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20년 신년음악회는 제1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인 마에스트로 정명훈, 제6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단체인 서울시립교향악단, 그리고 제7회 대원음악상 연주상을 수상한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의 협연으로 브람스 교향곡 1번과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기업메세나 음악애호가들과 음악전공자, 그리고 클래식음악을 사랑하는 시민들을 초청하여 신년음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대원문화재단은 탁월한 음악인들이 연주하는 정통 클래식음악 프로그램으로 신년음악회를 기획하여
다양한 가치관과 취향을 가진 여러 세대의 기업인들과 음악전공자, 그리고 클래식 애호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신년의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20.01.05(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9.01.04(금) 저녁 8시 롯데콘서트홀
2018.01.25(목) 저녁 8시 롯데콘서트홀